성보빈은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창원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청년 정치인이다. 음주운전 전과 창원시의원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성보빈 후보가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022년 5월 10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성보빈 후보는 음준운전으로 벌금 300만원,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윤창호법' 널리 알리기 부산시민운동본부장으로도 활동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성보윤은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을 역임하고, 강기윤 의원의 청년 특별 보좌관 등을 거쳤다. 과거 군대 비하 발언 성보빈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요새 군대 군대냐. 육군조차도 페북 조X나 하고, 폰 카톡 조X 답장 잘 온다. 군대 꼬라지 보니 세상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