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예썰의 전당'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KBS에서 방영된다. 미술과 정치, 과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해 명작에 숨겨진 뒷 이야기를 풀어낸다. 

출연진

김구라와 방송인 재재가 진행을 맡는다.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 김지윤 정치학 박사,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피아니스트 조은아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고정 패널로 참여한다. 양정무 교수는 "명작에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낸다"며 "학자로서 우리 시대의 대중과 호흡하는 것을 의무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1회

첫번째 주인공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그는 화가, 조각가, 요리사, 발명가, 천문학자 등 분야를 넘나들면 활약한 인물이다. 

 대표적작인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에 대한 사회적 통념을 뛰어넘는 다양한 해석이 펼쳐진다. '최후의 만찬' 탄생 배경과 레오르나르도 다빈치의 수많은 도전이 기록된 '다빈치 노트'에 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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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smos108&logNo=222722646508 

2022년 5월 6일 (금)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