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인선 나이

정인선 나이는 1991년생이다. 대학은 세종대학교에서 영화예술학과를 전공했다. 배우 이이경과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있다.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아서 남편은 없다. 

  1996년 SBS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와 같은 반 친구 세미나 역으로 출연했다.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는 한세은 역을 맡았다. 

이이경과 열애설

2018년 4월 17일 배우 이이경과 열애설이 보도됐다. 2017년 경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2018년 6월 8일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두달여 만이었다. 

꼬꼬무 출연 

2020년 5월 5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출연했다. 정인선은 소지품으로 약통과 마사지볼을 꺼냈다. 정인선은 "약 먹는 걸 잘 까먹어서 유산균을 들고 다닌다"며 "마사지볼을 어깨 통증이 심해 벽에 대고 굴린다"고 말했다. 

살인의 추억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수로를 뒤지는 송강호에게 "거기 뭐 있어요"라고 말을 거는 연기를 했다. 송강호가 범인의 인상착의를 묻자 "그냥 평범해요"라고 대답하는 여자 초등학생 역할이었다. 단역임에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배우 조보아의 후임으로 고정 MC를 맡았다. 출연 예고 영상이 뜨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