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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발레리나

metamos 2022. 4. 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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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5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배우 김지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발레리나'(감독 이충현)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발레리나'는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액션 영화다. 여주인공 역할에는 전종서가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인으로 알려진 이충현 감독, 전종서가 '콜'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김지훈은 화려한 액션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여주인공과 함께 긴장감 있게 극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액션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지훈은 넷플릭스 '연애대전'을 촬영 중이다.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로 대중과 만난다. 넷플릭스 작품에 연이은 출연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충현 감독 연출 

 

 

배우 전종서가 이충현 감독 연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발레리나'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발레리나'는 여성 주인공을 앞세운 액션 영화로 이충현 감독의 차기작이다. '콘트리트 유토피아' '소울메이트'(가제) '방법: 재차의' 등의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주)가 제작을 맡았고,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 넷플릭스를 통해 오리지널 영화로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의 동명 단편 영화 '몸값'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니지널 시리즈 '몸값'(연출 전우성, 극본 전우성·최병윤·곽재민)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2021년 12월 연인 관계임을 밝힌 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당시 전종서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전종서가 이충현 감독과 열애 중"이라며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렸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넷플릭스 영화 '콜'로 인연을 맺었으며, 연인으로까지 발전하게 됐다. 전종서는 '콜'에서 연쇄 살인마 오영숙 역할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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